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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의전차 기능은 방탄유리"..SK엔카직영 설문
작성일 :
2017-05-26
조회 :
83
작성자 :
G1사이트관리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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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의전차량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내차에 장착하고 싶은 의전차 기능'으로 소비자들은 '방탄유리'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엔카직영은 성인남녀 413명을 대상으로 '세계 정상들의 유명 의전차'를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내 차에 장착하고 싶은 의전차의 특수한 성능'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24%가 '총격에도 깨지지 않는 방탄유리'를 선택했다. 이어 '지뢰 폭발에도 끄떡없는 튼튼한 차체'가 18.2%로 2위를 기록했으며, '차의 내·외부 소음이 완벽히 차단되는 방음 시스템(17.7%)', '펑크가 나도 시속 80km 이상으로 주행할 수 있는 특수 타이어(16.9%)'가 뒤를 이었다.

방탄유리를 선택한 이유로는 '어떠한 공격에도 깨지지 않는다는 점이 든든하게 느껴진다', '총격을 막는 방탄유리라니, 액션영화의 주인공 같은 기분일 듯'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이어 '각국의 지도자가 이용하는 의전차 중 한번쯤 타보고 싶은 차'를 묻는 질문에는 소비자의 43.6%가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00 가드'를 뽑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첫 의전차량으로 이용해 화제가 된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00 가드는 총격, 폭탄, 화학 테러 등 외부 공격으로부터 탑승자를 철저하게 보호하는 방호차다. 기관총 총격은 물론 지뢰 폭발도 견디며, 타이어 4개가 모두 터져도 시속 80km 이상으로 달릴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어 아우디 A8L 시큐리티가 14.8%로 2위에 올랐다. 독일 메르켈 총리의 의전차로, 장갑 차체, 방탄유리, 환기 시스템, 화재 대비 자동소화장치 등이 탑재됐다.

3위는 미국 대통령이 타는 캐딜락 원이 차지했다. '비스트(Beast)'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세계 최고 수준의 방호 기능을 갖췄다. 한편, 국산 방탄차인 현대 에쿠스 스트레치드 에디션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SK엔카직영 최현석 직영사업부문장은 "이번 설문으로 깨지지 않는 방탄 유리나 튼튼한 차체 등 자동차의 안전성 관련 기술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http://www.fnnews.com/news/201705261003389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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