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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관리 - 잘못된 자동차 상식 바로잡기
작성일 :
2018-04-11
조회 :
67
작성자 :
30Yozoh

차량관리 - 잘못된 자동차 상식 바로잡기.

잘못된 자동차 상식은 잘못된 운전 습관으로 이어지고 차량 관리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요 차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잘못된 자동차 상식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에어백은 모든 사고 발생시 터진다?
에어백은 사고가 나면 자동으로 작동하며 따라서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모든 충돌이나 사고 발생시에 에어백이 터지는 것은 아닙니다.
시속 40km 이상에서 작동하고 센서가 작동하는 범위 내에서 충돌이 일어났을 경우에만 에어백이 작동하므로 항상 안전벨트를 매는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

2) 연료 절감을 위해 에어컨을 약하게 틀기.
연료를 아낀다고 에어컨을 1단으로 트는 것보다 처음부터 세게 틀고 나서 냉기가 어느 정도 퍼지고 1단으로 줄이는 것이 실제로 연료를 10~15% 아낄 수 있습니다.
연료 절감을 위해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고 주행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강력한 공기 저항 때문에 평소보다 연료가 5%가량 더 소모가 된다고 합니다.
자동차 에어컨은 운전을 시작하고 약 5분이 지났을때 시속 40km 이상 속도에서 켜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겠습니다.


3) 자동차 머플러에서 나오는 물은 엔진 냉각수이다.
엔진이 냉각됐을때 시동을 걸면 머플러에서 많은 물이 나오게 되는데 이 물은 연료가 연소되어 탄화수소가 산소와 결합해서 생긴 물입니다.  연소실이나 머플러가 뜨거울 경우라면 수증기로 변해서 증발되지만 냉각된 상태에서는 물의 형태로 배출되는 것입니다.
냉각수가 새는 것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머플러에서 물이 나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겠습니다.

4) 겨울에는 공회전을 길게한다.
겨울철 공회전 얼마 동안 하시나요? 이 시간은 사람마다 각각 다를텐데 여름에는 1분, 겨울에는 2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겨울철에는 차 부품들이 냉각된 상태기 때문에 바로 가속페달을 밟는다면 기계에 무리를 주는 것이 맞습니다.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공회전 단속도 하는데요
과도한 공회전은 공해를 일으키고 연료를 낭비하며 엔진오일의 수명을 단축시키기 때문에 적당한 공회전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차를 운행을 하지 않고 오랫동안 주차된 상태로 세워 둘 경우 엔진오일이 밑으로 고이게 되는데 여기서 시동을 걸어 엔진을 가동하게 되면 엔진 내부에 안좋은 영향이 있을 수 있고 또 배터리가 방전되어 시동 자체가 걸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운행을 하지 않더라도 가끔 짧은 주행을 해주는 것이 차량 관리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출처 : 쉐보레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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