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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경고등 켜졌을때 내차의 주행가능거리는?
작성일 :
2018-02-14
조회 :
44
작성자 :
31Yozoh

주유경고등 켜졌을때 내차의 주행가능거리는?

자동차 운행 시 연료가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가다가 넣지 뭐'라고 무심코 지나쳤다가 연료경고등은 들어오고.. 주유소는 찾지 못한 경험이 있지는 않으신가요 특히 인적이 드문 지방도로에서 연료경고등이 켜지면 안절부절 못하게 되고 금방이라도 차가 멈추는건 아닌지 불안해지는데요.


주유를 미리 해서 주유 경고등이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게 하는 방법이겠지만 주유 경고등이 켜졌을때 내차의 주행가능거리를 미리 알면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운전이 가능하겠습니다.

승용차는 연료 최대 주입량의 10%가 남았을때 경고등이 켜집니다. 만약 연료 용량이 70리터라고 하면
5~10 리터가 남았을때 경고등이 켜진다는 말이며 연비가 리터당 10km라면 앞으로 50km를 더 갈수 있습니다.

보통 소형차, 중형차의 연비는 8~12km인데 여름철에는 에어컨 사용으로 연비가 더 떨어질 수도 있고
차량의 짐의 무게, 운전 습관, 주행 습관 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단순 계산으로 계산했을때 보다 주행 거리는 더 짧아지겠습니다.

연료가 부족할때 경고등이 켜졌다가 꺼졌다가 하는 경우도 있는데 주유센서가 연료 탱크 앞에 장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연료가 뒤로 쏠리면 경고등이 들어오고, 정지시 앞쪽에 쏠리면 경고등이 꺼지게 되므로 잔여 운행 거리는 상당히 차이가 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출처 : 기아자동차



연료잔량 경고등(주유경고등)이 위험한 이유는 갑자기 차가 멈출 수 있기 때문인데 차가 멈췄을때 차체를 흔들어주면 연료 탱크 바닥에 있던 연료가 연료라인으로 흡입이되서 시동이 걸릴 수는 있겠으나 이방법을 사용한다면 스타팅 모터가 손상될 수도 있기 때문에 가까운 안전지대로 차량을 피해야할때만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연료가 없어서 차량을 안전지대로 대피했다면 제일 좋은 방법은 가입한 보험사 특약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보험에 따라 긴급출동서비스 특약을 이용할 수 있는데 제공해주는 횟수는 각각 다르지만 1~3회 무료로(1회에 3리터) 비상급유를 이용할 수 있겠습니다.




자동차 연료를 꽉 채우지 않고 주행을 해야 자동차 연비가 좋아지는 것으로 많은 운전자들이 알고 있습니다만, 연료 경고등이 들어오면 사람 마음이 불안감이 엄습하고 급한 마음에 사고를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되도록 주행 전 연료를 확인하고 미리미리 연료를 보충해서 안전운전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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