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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셀프 정비 팁 무상점검
작성일 :
2018-10-12
조회 :
178
작성자 :
40센터캐리어

# 셀프로 할 수 있는 정비 

엔진오일 ? 엔진오일은 엔진 옆쪽에 붙어있는 오일 게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엔진 오일의 색이 잘 흐르는 상태이거나 색이 진한 검정색이라면 교체가 필요한 것이며 엔진오일이 F와 L사이에 위치해 있다면 정상인 것입니다.

 

1. 타이어 ? 타이어는 타이어의 닳은 정도와 공기압상태를 체크해야 합니다. 육안으로 봤을 때 타이어 측면에 갈라진 곳이나 홈 또는 튀어나온 곳이 있다면 타이어의 교체가 필요하며 타이어 표면 또는 운전석 도어 안쪽에 표기되어 있는 적정 공기압 확인 후 균형을 잘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2. 브레이크 ? 브레이크는 계속되는 마찰로 인해 소모되기 때문에 중간중간 마모 상태를 확인 후 교체해야 합니다. 보통 브레이크 패드가 3mm이하일 경우 교체가 필요합니다.


3. 와이퍼 ? 오래된 와이퍼는 유리창을 깨끗이 닦지 않거나 닦을 때 요란한 소리가 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이 지나면 고무 성분이 굳기 시작하기 때문에 6개월에 한번정도의 교체가 필요합니다.


4. 배터리 ? 배터리는 사용할수록 충전능력이 저하되고 습기 그리고 낮은 온도에 취약하기 때문에 오래된 차 그리고 장마철과 겨울철 관리가 중요합니다. 배터리는 보통 본네트 우측 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동그란 모양의 상태 표시등에서 색상을 통해 상태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초록색은 정상이며 검정색은 충전이 필요한 상태 그리고 흰색은 점검 또는 교체가 필요한 상태를 뜻합니다.



# 무상점검 받는 법

1. 제조사 ? 대표적인 무상점검 서비스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무상 서비스 기간이 지났더라도 휴가철 또는 명절과 같이 차량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제조사 정비서비스 직영점이나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위치해 있는 임시 점검 부스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2. 교통행정과 ? 연 2-3회 정도 휴가철이나 명절과 같이 차량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교통행정과와지역의 정비사들이 무상점검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점검과 부족한 각종 오일들을 보충해주고 소모성 부품의 일부는 교환 또한 가능합니다.


3. 보험사 ? 보험들은 휴가철 혹은 명절 기간에 차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임시점검서비스센터를 운영합니다. 보험사별로 각각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통 알림 메일 혹은 뉴스로 통보되고 있습니다. 단 여행 일정과 동선이 일치해야 합니다.



# 주요 부품의 점검 주기

 

1. 필터와 각종 오일류

- 엔진오일 6개월주기 5,000km이상 주행 시 교체

- 미션오일 2년주기 40,000km이상 주행 시 교체

- 브레이크오일 2년주기 20,000-30,000km이상 주행 시 교체

- 클러치오일 2년주기 40,000km이상 주행 시 교체

- 파워스티어링오일 2년주기 50,000-60,000km이상 주행 시 교체

- 냉각수(부동액) 2년주기 4,000-50,000km이상 주행 시 교체

- 연료필터 3년주기 50,000km이상 주행 시 교체

- 히터필터 6개월주기 12,000km이상 주행 시 교체

- 에어컨필터 6개월주기 15,000-20,000km이상 주행 시 교체


2. 벨트류

- 일반벨트(파워벨트, 팬벨트) ? 30,000-40,000km이상 주행 시 교체

- 타이밍벨트 - 2년주기 90,000-100,000km이상 주행 시 교체

- 엔진내부 플러싱 - 2년주기 40,000km이상 주행 시 교체

 

3. 타이어와 브레이크 관련

- 타이어 ? 2년주기 30,000-40,000km이상 주행 시 교체

- 타이어 위치 - 6개월주기 10,000-20,000km이상 주행 시 교체

- 브레이크 라이닝 ? 50,000km이상 주행 시 교체

- 브레이크 패드(앞) ? 25,000-30,000km이상 주행 시 교체

- 브레이크 패드(뒤) ? 40,000-50,000km이상 주행 시 교체

- 휠 얼라이먼트 - 1년주기25,000 km이상 주행 시 교체

 

 


# 정비의 진실과 거짓

 

차가 과열되면 시동을 바로 끈다?

차가 과열 되었을 경우 시동을 끄기 전 냉각 팬이 잘 작동하고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각 팬이 작동하고 있을 경우에는 시동을 켜 두는 것이 온도가 내려가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온도가 내려간 뒤에 시동을 꺼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동이 꺼졌을 경우 밀어서 시동을 킨다?

이 방법은 수동 차량의 경우에는 통하는 방법이지만 전자 제어식 차량은 통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전자 제어식 차량의 경우는 오히려 고장이 날 수 있기 때문에 보험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펜 벨트 대신 스타킹 사용?

긴급 시 펜 벨트 대신 스타킹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고연식 모델의 경우 팬벨트가 냉각팬을 구동할 경우에만 사용되었기 때문에 가능했기만 최근에는 엔진의 구조가 복잡해졌기 때문에 불가능한 방법입니다.


오일은 꽉 채우는 것이 좋다?

오일을 무조건 꽉 채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방법입니다. 정해진 정량을 넣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정량이상을 채우게 될 경우 크랭크축에 부하가 걸려 부조화 현상이 발생하고 연비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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